너무해요..

꿈꾸는 자 2009/06/17 12:04 |


순간 눈물이 날뻔 했어요. 내 기타!!
아무리 내가 그 기타를 싫어 했어도... 너무해요.
돈 나갈 곳은 너무 많은데.. 선교비도 아직 못 냈는데... 너무해요.
수리나 할 수 있을지... 아우...
또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지... 아우...

제가 요즘 기도나 예배를 빼먹고 있었지만...
너무 쌔게 때리 셨어요. 흑...
오늘은.. 저 타격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적고 나니깐... 좀 전 보다.. 마음이.. 좀 누그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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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꿈꾸는 자 2009/06/04 15:37 |




3개의 기도 제목..

내려 놓았다 다시 움켜 잡았다를 반복하는 나약한 내 자신에 대해 아파 하고

그런 모습을 보고 계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슬펐던 한달..

그 중에 한가지 기도.. 필리핀 선교

갈 수 있게 됐다.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단기선교 가는 사람들을 욕하던 내가 그 자리에 있고 싶어하는 것 조차 신기하고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으로 인해 변화되는 나의 삶..

그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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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로.. 주님의 꽃으로 살게 해달라는 내 기도 그대로..^^
다시 한번 나를 점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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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과 다르다는 걸 알았기에..

그렇게 조급하게 생각했던 문제들이..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았어요.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

그리고 그 약속된 시간을 놓쳐버리지 않게 저를 준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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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했던 청년부 셀주관에 했었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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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뜻대로만 기도 하고...
하나님 뜻은 무시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주신 응답만 자랑했었고..

매일 기타 연습한다고 쳤던
곡의 뜻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주님 뜻을 믿기 때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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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나 미쳐불겠다
( H2 ) 님의 말 : 왜?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애기랑 시장갔는데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시엄니 전화하셔서 어디냐고.. 시장에 쪽아오셨다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리고 시댁에 가서 애기한테 무슨 깨죽을 먹이시는데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내가 먹어도 짠걸..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내가 미친다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두부먹이겠다고 했더니. 두부 맛도없는걸 뭘 먹이냐고
( H2 ) 님의 말 : ㅋ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애기 빈혈생겨서 철분들어있는거 많이 먹여야한다고 해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무슨 빈혈이냐고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미쳐불겠ㅇ
( H2 ) 님의 말 : 그건 그냥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거야
( H2 ) 님의 말 : 그런 말 할 필요없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말을 해도 고집불통이야
( H2 ) 님의 말 : 그런것 때문에 고민하지마
( H2 ) 님의 말 : 너가 시엄마를 변화 시킬 수 없듯이
( H2 ) 님의 말 : 시엄마가 널 변화시킬수 없잖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휴~
( H2 ) 님의 말 : 그렇다고 미워서 그런것도 아니잖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래도
( H2 ) 님의 말 : 몰라서 그런거니깐
( H2 ) 님의 말 : 그냥 참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다 옛날 방식이야
( H2 ) 님의 말 : 말은 참 편하지만...ㅋ
( H2 ) 님의 말 : 그렇게 니 남편도 컷는데
( H2 ) 님의 말 : 머
( H2 ) 님의 말 : ㅋ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오~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교회를 열심히 댕겨서 그런가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울 시엄니 옛날에 엄청 억샜다고 하시는데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교회를 다려서 정화 된거래
( H2 ) 님의 말 : 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다려서..ㅋㅋ
( H2 ) 님의 말 : ㅋㅋㅋ
( H2 ) 님의 말 : 나 말 잘한다 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가끔 너 생각하면 신기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선생님을 어떻게 할까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성경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는거 아냐
( H2 ) 님의 말 : 나도 배우는거야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기도도 하는사람들 신기하던데
( H2 ) 님의 말 : 나 기도 엄청 못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멋져
( H2 ) 님의 말 : 울반 남자애가 나보고 그러더라구
( H2 ) 님의 말 : 쌤은 내 라이벌이에요!!
( H2 ) 님의 말 : 이러는거 있지 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ㅎㅎㅎ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래도 성경공부 시키자나
( H2 ) 님의 말 : 그치..
( H2 ) 님의 말 : 며칠전에 한번 읽어보고 적어두고 그래
( H2 ) 님의 말 : 요즘 나도 머리가 나빠서
( H2 ) 님의 말 : 금방 잊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래도 그렇게 라도 공부하고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어디에 열정을 부릴때가 있다는게 어디야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난 그런거 잃어버린지 오래야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요즘들어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들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냥 세상이 흘러가는게 아쉬워
( H2 ) 님의 말 : 나두 그래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나중에 읽어보면 잼있겠지




친구와의 대화에서..
내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꼈다.

또 다시 나를 변화 시킨 하나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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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2학년 남자반을 맡은지 두달..

주일예배는 드리지만 분반하러 오지 않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에게 매주 한장의 엽서와 반 아이들이 쓴 쪽지를 보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쪽지를 쓰라고 시켰더니 처음엔  딸랑 한줄 쓰더니 이젠 좀 길게 재밌게 그림까지 그렸다.

매주 아이들의 쪽지를 보고 나는 배를 잡고 웃는데 받는 아이는 어떨까?
함께 예배 드리고 함께 기도 드리고... 그랬으면 좋을텐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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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루~*

중등부 속에서 1년을 지내고 어제 마지막 분반을 했었다.
그런데.. 또 엉망으로 끝을 내버렸다.
계획은 그동안 사용했던 교재를 나눠주고 1년동안 느낀점을 얘기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잡힌 다른반과의 회식 때문에 시간을 알아보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아이들과 제대로 얘기도 못했다.

우리반 아이들은 내가 내년에 하냐 안하냐 궁금하지도 않은지..
물어보지 않아 섭섭해 하고 있는데..
딱 한명 물어 보고... 거기다 2학년 아이가 물어봐주고 안한다고 하니깐 울먹울먹...
다시 한다고 하니깐 갑자기 껴안고.. 이래서 교사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1년동안 정만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받은 한해였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더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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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캐빈을 버리고.. 최고로 열심히 보낸 크리스마스였다.

올해도 교회에서 열심히 무용을 선보인 지은이의 사진을 못 찍어 줬다.
누가누군지 몰라...ㅋ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를 본 후 12시 넘어서 중등부 임원들과 함께
파출소를 돌며 따끈한 차와 초코파이를 돌렸다.

반갑게 인사까지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데면데면 하시는 분도 있었고...
새벽송 돌까봐 준비하신 과자를 주시는 분도 있었고...
졸다가 깜짝 놀라는 분도 있었고..

나중엔 차를 너무 오래 타서 고질병 멀미가 찾아 왔었지만...
정말 재밌었던 크리스마스였다. 뿌듯해..^^

 

+
나를 변화 시킨 하나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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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한 후.. 하루하루가 즐겁다.
그리고 요즘 읽고 있는 장경철목사님의 책도 좋고,
정말로 믿음이 바로 행복이란걸 알게 됐다.


+
잠꼬대까지 찬송을 불렀다고 하고....ㅋ



믿는다는 것의 행복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장경철 (두란노, 2007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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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 8월 2일 갈멜산강화금식기도원
동지방 중.고등부 수련회 2조 교사로 참가..

1학년 - 류학선, 이태형, 곽민우, 최웅, 김동건(국화교회)
2학년 - 차애영, 이혜영
3학년 - 김대인(국화교회)

출발 전부터 문제가 생겨 가기 싫었다.
중1 우리 반 아이가 온다고 하고선 사라져 버렸다. 어렵게 풀어 준 외출금지였는데..
너무나 큰 실망.. 그래서 내가 가서 잘할 수 있을까? 이 아이도 못 잡는 내가.. 그 생각뿐이었다.

기도원에 도착하고 "사진 찍자~" 라는 내 말에 등을 보였던 아이들이 나중엔 항시 대기 중으로
바뀐 모습 귀여웠다. 그래서 더 신나서 찍어 준 듯싶다.
기도원 이름에 "금식" 이라는 글자를 보고 "쌤!! 진짜 밥 안 줘요?" 하는 모습도 귀엽고.. 이쁜것들...ㅋㅋ

우리 조 아이들 은혜 받고 다 방언 하고 하나님 음성 듣고.. 그랬면얼마 좋았을까..
아이들만 생각하면 눈물만 나온다. 아쉽고 마음이 아프다.
찌질이 짓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중고등부 시절 내 모습 같아 보여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그 모습 보고 계신 주님은 얼마나 아프실까...
 
문대식 목사님의 설교 후 기도 시간에 아이들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누구를 잡고 또 기도할까 하고
아이들을 휙 돌아보는데 방언기도 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이뻐 보이고 은혜스럽고...
그 아이들이 그 시간 잡고 있던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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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체육대회

꿈꾸는 자 2008/06/13 22:08 |


어른으로 자란 후 처음으로 교회에서 하는 체육대회에 참여했었어요.
중등부 주관이었거든요.
사진 찍을 때는 몰랐던 현기 뒤에 브이 하고 있는 고등부 아이..
이런 사진 엄청 좋아하는데 혼자 무지 웃었어요.
그리고 피구 인원수가 모자란다고 참여했지만 첫방에 죽어버리고 수비하기 귀찮아 멍멍이랑 놀았고
많이 웃고 재밌었던 하루였어요.
후유증으로 꼬리뼈가 아직도 아프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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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에 중고청 체육대회가 있어서 상품 사러 이마트에 갔다 왔어요.
부장님에게 말할 기회가 없어서 혼자 고민하고 있었던 일을 차 안에서 물어봤죠.
시원한 답은 없고.. 무시하라고 하는데.. 그게 더 고민스러워요. 어떻게 무시해요?
아이들끼리의 싸움, 생일선물 사건에 이번엔.. "사주세요" 까지..
저는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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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이유로 빠진 아이들을 제외하고 3명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강행했어요.

즐겁기도 했지만.. 좀 힘들고 지쳤죠.
아이들은 신나게 걸어다녔지만 저는 힘들어서 뒤에서 천천히..
안 걷다가 걸으니깐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웃으면 그걸로 족해요.

햇빛알러지 도져 계속 약 바르고 있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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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뻔 했어요

꿈꾸는 자 2008/03/25 17:11 |
지난 부활절에 분반공부를 하다가 울 뻔했어요.

제가 맡은 반 아이들이 싸운 후 분열이 일어나 몇 명은 제가 있는 쪽에 앉고
두 명은 멀리 뒤에 앉아 앞으로 와서 앉으라고 해도 그냥 앉아 있는 거예요.
몇 번을 불러도 그냥 그대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 했어요.
'왜 내가 저 아이들한테 이런 무시를 당해야 하지? 집에 가고 싶다.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화내고 화내는
내 자신이 싫어서 울려고 하고 그 소리에 부장선생님까지 오시고..
가까스로 분반공부를 끝낸 후..
부활절 달걀을 갖고 전도하러 나가려는데 몇 명의 아이들이 사라저 다시
그 애들 잡으러 다니고..
길거리에서 달걀 줄 때도 정신 못 차리고 허둥지둥거리고..
우리 반 아이들 때문에 화가 난 보조쌤 달래랴 혼난 아이 달래랴 내 마음 추수릴랴..
울고 싶은거 꾹꾹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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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중고청 찬양집회에서 "크리스마스의 사랑(Christmas Love)" 이란 동영상을 봤어요.
가슴에 콕 하고 박혔던 내용이라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었어요.
전도사님은 어디에서 어떻게 찾으셨는지 무척 궁금하지만..
그 내용이 책에 있다는 것만 찾아냈어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잭 캔필드 외 지음) - 참 기특한 실수
http://www.clm.or.kr/technote/readr.cgi?board=clm1&y_number=422&nn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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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할게요.

꿈꾸는 자 2007/11/15 10:01 |
마음이 바뀌면 취소할 생각으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신청 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사람 없을 때 간 거였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올지 몰랐어요.
이젠 빼도 박도 못해요.

엄마랑 1부 예배에 가야 하니깐 아동부는 못하고.. 중등부로 신청할려고 했는데..
팔랑귀가 작용해 생각도 안 하던 고등부를 신청했어요.

하나님.. 전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어쩌죠?
노력은 하겠지만.. 자신은 없어요.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야 해요.
안 그러면 전 아무것도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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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준비한 그 노트는 너무 두꺼워.. 얇은 노트로 준비했어요.
쓰다 보니 가지고 다니기 너무 불편한거 있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문을 써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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